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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식

20151217 제3회 ‘동아시아 역사와 현실 문제’ 국제학술대회 개최
20151217 제3회 ‘동아시아 역사와 현실 문제’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중관계연구원2015-12-17

– 중국 북화대학 동아시아연구중심과 공동 주최 –

동아시아 역사와 현실 문제 세미나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산하 한중역사문화연구소(소장 유지원 교수)는 자매기관인 중국 북화대학 동아시아연구중심과 공동으로 ‘제3회 동아시아 역사와 현실 문제’ 국제학술대회를 지난 17일 숭산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를 개최한 원광대와 북화대학의 두 연구기관은 2013년 MOU 체결 이후 매년 ‘동아시아의 역사와 현실 문제’라는 공동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한중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해 왔으며, 이번에 원광대에서 세 번째 학술대회를 열었다.

올해 학술대회는 원광대와 북화대학을 비롯해 고려대, 한국독립기념관 등에서 참석한 한·중·일 학자들이 역사학 분야에서 동아시아 각국의 주요 현안이 되는 주제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원광대 측에서는 김영신 교수의 <寧·粤 紛爭 시기의 중앙과 지방>, 임상훈 교수의 <당과 신라의 문화 교류–사료의 기초 정리>, 강효숙 교수의 <일본 자료로 보는 체포 후의 전봉준> 등이 발표됐으며, 북화대학 측에서는 정의 주임이 동아시아 사회의 적대적 역사 기억 문제 연구 발표를 통해 한·중·일 3국 간 역사상 적대적 분쟁에 대한 원인과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북화대학의 염송심 교수와 이선홍 교수는 각각 <위만주국시기 도시 조선인사회 연구>와 <조선 대청 동국책봉 주청 문제에 관한 일고찰>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마지막으로 두 연구기관 책임자인 유지원 교수와 정의 교수 총평으로 학술대회가 마무리됐다.

한중역사문화연구소장 유지원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두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이 동아시아 평화 정착을 위한 역사학적 측면에서 심층적 공동연구가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번 국제학술대회의 의의를 강조했다.

동아시아 역사와 현실 문제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