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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식

20160512 제2회 한중관계포럼 개최
20160512 제2회 한중관계포럼 개최
한중관계연구원2016-05-17

지난 5월 12일,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원장 겸 총장 김도종)과 중국 산동대학 중한관계연구중심(원장 뉴린제(牛林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2회 한중관계포럼’이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5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날이 갈수록 복잡다단해지는 한중관계에서 보다 실질적인 관계 증진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지난 2015년에 우호협력 및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였다. 이 협정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2015년 중국 산동대학에서 제1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는 우리 원광대학교에서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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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2회 한중관계포럼은 한중양국을 둘러싼 동아시아 정세의 급변에 초점을 맞추어 ‘격동하는 세계질서와 한중관계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정치외교·경제·법률·역사 분야 등의 전문가를 초빙해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을 모색하였다.

개회식에서는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원장인 김도종 총장의 개회사에 뒤이어 주한중국대사관의 아이홍거(艾宏歌) 교육참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본 포럼에서는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한중정치외교연구소 석동연 소장의 기조연설(주제 : ‘한중관계의 신창타이(新常态)’)을 시작으로, 성균관대 안유화 교수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중국 경제, 그리고 한국의 대응’, 산업연구원 고준성 연구위원의 ‘중미양자투자조약 협상을 통해 본 중국의 투자법·정책에 있어 변화’, 산동대학 중한관계연구중심 홍징(洪静) 연구원의 ‘한중지방정부의 교류와 협력’, 산동대학 중한관계연구중심 비잉다(毕颖达) 연구원의 ‘북한 4차 핵실험 후 한중관계’, 독립기념관 김형목 선임연구위원의 ‘올바른 동아시아 역사인식 공유를 위한 새로운 지평’의 5개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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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외 많은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위와 같은 주제와 발표로 진행되었던 이번 제2회 한중관계포럼에서는 한중관계의 여러 가지 현안과 바람직한 한중관계에 대하여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은 이번 포럼이 한중 양국관계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과 중국 산동대학 중한관계중심은 지난 2015년 우호협력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해 한중관계의 실질적인 관계 증진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