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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한중관계브리핑 (프레시안)

학사공지
No 제목 작성일
538 [2024.03.23] 김구는 폭력적? ‘치하포 사건의 불편한 진실’이 불편한 이유 2024/03/25
537 [2024.03.15] 소비와 투자, 두 마리 토끼 잡으려는 중국…환경은? 2024/03/15
536 [2024.03.08] 중국-대만 긴장 높아지나? ‘관리모드’ 속 무력 사용 가능성도 2024/03/12
535 [2024.03.01] 400년 전 서유기에 열광하는 중국인들, 대체 왜? 2024/03/05
534 [2024.02.23] 아시안컵 16강 탈락한 중국, 클린스만 데려다 쓴다고? 2024/02/23
533 [2024.02.16] 러시아와 ‘레드라인’ 넘지 않는 위기 관리 필요하다 2024/02/19
532 [2024.02.10] 한국이 식량부족? OECD 중 최하위권, 식량안보 지키려면? 2024/02/13
531 [2024.02.02] 늙은 중국, 양로서비스 증가로 부상하는 실버경제 2024/02/05
530 [2024.01.26] 중국, 대만 선거 이후 무력 사용 선동 자제시키는 이유는? 2024/01/30
529 [2024.01.19] 윤 정부, 중국과 ‘최선을 다해’ 멀어질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 202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