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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한중관계브리핑 (프레시안)

학사공지
No 제목 작성일
555 [2024.10.25] 해리스-트럼프 누가 당선되도 힘든 중국, 그럼에도 촉각 곤두세우는 이유 2024/11/14
554 [2024.10.04] ‘검은 신화 : 오공’으로 게임시장에서도 성공한 중국, 기술과 ‘이것’이 만났다 2024/10/04
553 [2024.07.26] 전쟁 정리하지 않는 미국, 평화 협상 중재하는 중국 2024/08/26
552 [2024.06.28] 중국 AI 세계 1위 목표? AI 학습 막는 규제부터 없애야 2024/07/02
551 [2024.06.21] 한국, 러시아 제재 아니라 ‘제2의 북방외교’ 해야할 때 2024/06/24
550 [2024.06.14] 일제의 국가 폭력, 일본인도 피해자였다 2024/06/14
549 [2024.06.07] 중국발 알리·테무, 막는 것만이 능사 아니다 2024/06/07
548 [2024.05.31] 미국에 한참 뒤진 중국 AI, 미국 따라잡으려면… 2024/05/31
547 [2024.05.24] “독립주의자”라던 라이칭더, ‘현상유지’ 약속한 이유는? 2024/05/27
546 [2024.05.18] 시진핑 주석, 5년 만의 유럽 순방으로 ‘중국 친구’ 확인했다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