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 [2026.06.27] 한중관계연구원 한중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주용 교수, 중국 《인민일보》에 한중 공동 항일 역사 기고 | |
|---|---|
| 한중관계연구원2026-07-15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
|
[2026. 6. 27] 한중관계연구원 한중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주용 교수, 중국 《인민일보》에 한중 공동 항일 역사 기고
원광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김주용 교수(한중관계연구원 한중역사문화연구소장)는 최근 중국 《인민일보》 기고문을 통해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설립 100주년과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한중 공동 항일투쟁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했다.
해당 글은 중국의 임시정부 지원 및 양국의 공동 항일투쟁 역사를 동아시아 평화와 국제 정의를 실현한 공동의 자산으로 평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독립운동가들의 중국 내 교육기관 수학과 한국광복군 창설 지원 등 긴밀히 협력했던 역사적 사실도 함께 전한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군국주의가 아시아에 입힌 막대한 피해를 지적하며, 최근의 역사 왜곡 및 군국주의 미화 움직임에는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과거 역사의 올바른 기억과 객관적 계승이 동아시아 평화 및 상호 신뢰 구축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한중 공동 항일투쟁을 통해 형성된 정신이 오늘날에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중요한 가치임을 강조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한중 협력과 우호 증진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번역/편집 조대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