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동정
| [2026.10.18~19]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김현주 소장 두만강포럼 참석해 동아시아 문화공동체의 가능성 모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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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관계연구원2026-10-27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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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8.~19]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김현주 소장 두만강포럼 참석해 동아시아 문화공동체의 가능성 모색
2026 두만강포럼이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중국 훈춘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지연 교류와 사회적 인식―동아시아 국가의 역사문화 전통과 현대사회 거버넌스’를 주제로 동아시아의 역사·문화적 전통과 현대사회에서의 협력과 공존 가능성을 논의했다.
학술좌담회에서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김현주 교수는 ‘충돌 시대 문화공통체 건설의 철학적 고찰―동아시아 문화공동체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김 교수는 국가주의와 역사 갈등, 문화산업 경쟁, 디지털 혐오 등 동아시아가 직면한 갈등을 짚고, 서로 다른 문화를 하나로 통합하기보다 차이를 인정하면서 관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문화공통체(commoning)’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동아시아의 역사문화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였으며, 19일에는 훈춘 전자상거래 단지를 방문해 연변 지역의 전자상거래 산업과 국제물류 발전 현황을 살펴보는 현지 고찰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길림성 두만강 국제협력학회와 연변대학 변강연구원·흥변부민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글/번역/편집 조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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