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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K+동북아인문사회연구소
작성일 2019-11-05 14:09:25
제목 HK+ 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 제9차 NEAD 콜로키움 (191114)

 

■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제9차 NEAD 콜로키움

 

원광대학교 HK+동북아시아다이멘션연구단은 HK+사업단 아젠다인 ‘동북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North-East Asia Dimension) 토대 구축’의 일환으로 제8차 NEAD 콜로키움을 14일 교내 HK+공동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NEAD 콜로키움은 국내외 학자들을 초청해 동북아시아 담론의 장을 이해하고 창조적 논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정혜경 교수가 ‘그들이 부정하려는 역사-아시아태평양전쟁기 강제동원’을 주제로 식민지시기 조선에서 이루어졌던 강제동원에 대해 살핀다. 국가총동원체제에 기원을 두고 있는 강제동원에 대한 조명은 조선에서의 강제동원의 분류와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징용된 노동자들은 어떤 대우를 받았으며 전후에는 연구자들에 의해 어떻게 조명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차례차례 언급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특히 사례를 논거로 제시하고 있는 실증적인 연구는 최근 논란이 되었던 󰡔반일종족주의󰡕가 보여준 연구의 오류를 지적하고 그러한 주장에 대한 반박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지닌다.

 

한편, 발표자 정헤경 교수는 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 연구위원이자 서울시 문화재 위원이다. 재일동포 노동운동사를 전공했고 구술사와 기록학도 공부했다. 일제강제동원 진상규명을 담당하는 정부기관에서 11년간 조사과장으로 일하며 수천 명의 피해자들을 만나고 많은 자료를 분석했다. 지금은 아시아태평양전쟁유적을 찾아다니며 역사문화콘텐츠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과 활기찬 놀이터를 열고 있다.

 

강제동원의 문제는 동북아시아가 공유하고 있는 역사이면서 과거사 인식의 문제에서 입장이 엇갈리는 지점이기도 하다. 강제동원의 문제는 현재 진행형이며 앞으로 우리가 해결해 나가야 할 당면 과제이기도 하다. 특히 동북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 토대 구축에 있는 한 강제동원의 문제는 그 해결 방안이 우선적으로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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