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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영국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3연임 앞두고 있는 시진핑, 서방과 계속 대립각 세우나 권의석 |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 영국과 중국의 관계를 생각하면 흔히 아편전쟁, 영국...
한중관계연구원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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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중국과 미국의 공급망 2라운드 경쟁, 한 가운데에 있는 한국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바이든 방한, 한국의 대응 전략은 윤성혜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5월 1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다. 새로운 대통령 취임식은 국가간의 외교관계를 보여 주는 ...
한중관계연구원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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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미국에서의 한복과 중국에서의 한복이 다른 이유는
[원광대’한중관계 브리핑’] 56개 민족을 하나의 ‘중화민족’으로, 중국의 ‘중화민족 공동체의식’ 공고화 강조 한담|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HK+연구교수 지난 2월 중국 베이징...
한중관계연구원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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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한중관계 정세보고
『2021/2022 한중관계 정세보고』는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에서 출간한 총서이다.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은 매년 12월 <한중관계 회고와 전망>이라는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당해 한중관계를 회고하...
한중관계연구원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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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관계브리핑⑩ 『글로벌 패권을 꿈꾸는 중국의 도전과 한계』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에서 『한중관계브리핑⑩』 <글로벌 패권을 꿈꾸는 중국의 도전과 한계>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한중관계연구원 소속 중국 전문가들이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에 “...
한중관계연구원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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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중국이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 “이곳은 황궁이 아니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만주국의 황제 푸이가 살던 곳, 푸순(撫順) 전범관리소와 창춘(長春) ‘위황궁(僞皇宮)’ 김주용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 푸순전범관리소에서 만...
한중관계연구원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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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중국, 효율보다는 분배에 초점맞춰야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하이난성의 성장, 중국의 모순된 정책 신금미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초빙교수 올해 중국 1분기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4분기보다 0.8%포인트 높은 4.8%로 집계됐다. 지...
한중관계연구원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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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노자와 ‘중국식 사회주의’는 공존 가능한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경쟁에 지친 중국인들이 선택한 철학자, 노자 김현주 |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조교수 요즘 중국에서 철학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람이 있다. 바...
한중관계연구원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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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만리장성 동쪽 끝이 평양? 만리장성은 고무줄인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만리장성의 동쪽 끝이 평양? 김영신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단둥(丹東)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마주한 국경도시인지라 북한 관련 뉴스에 종종...
한중관계연구원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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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다극체제의 서막인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국 외교에 주는 함의 최재덕 | 원광대 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우크라이나는 잿더미로 ...
한중관계연구원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