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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난징대학살’이 ‘허(虛)’살로 불리는 까닭은···
반성 없는 일본 우익···한중 공조가 필요한 이유 임상훈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역사문화연구소 교수 벌써 2차 대전의 쓰라린 창상(創傷)이 나은 건지 일본에서는 또다시 우익분자들이 창궐(猖獗)...
한중관계연구원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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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제2의 실크로드 꿈꾸는 중국···유라시아 이니셔티브는?
‘란신(兰新) 고속철’이 씁쓸해지는 이유 허재철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정치외교연구소 교수 지난 6월 3일 중국의 중부와 서부를 잇는 ‘란신 고속철도(兰新高铁)’가 ...
한중관계연구원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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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종교 자유, 막는데만 집중하면 더 큰 화를 불러온다
중국의 제한된 종교 자유 윤성혜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법률연구소 교수 중국에서 인터넷상으로 무료 토정비결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무료로 토정비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
한중관계연구원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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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중국의 아이패드, 홍미노트를 아시나요?
‘빅마켓’ 중국의 디지털 공습경보 김진병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통상산업연구소장 최근 3개월 동안 세계시장을 향한 중국발 디지털 공습경보가 연속해서 발령되고 있다. 이러한 공습...
한중관계연구원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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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중국-베트남 갈등, 우리도 휘말릴 수 있는 이유
한국과 중국사이, 영토분쟁과 미군기지 이재봉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정치외교연구소장 베트남에서 일어나는 반중시위가 격렬해지고 있다. 중국인 2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치는 등 폭동으로 번...
한중관계연구원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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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신장위구르 저항, 힘으로 누를 수만은 없는 까닭은…
‘신장(新疆)’, 중국의 새로운 강역인가? 화약고인가? 임상훈 한중관계연구원 역사문화연구소 교수 중국에서 줄곧 독립을 주장해오던 신장위구르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에 또 다시 사건이 이어지...
한중관계연구원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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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중국의 연이은 사건사고, 시진핑에겐 기회?
중국판 NSC, 중앙국가안전위원회 설립 정당성 높여 허재철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정치외교연구소 교수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3주가 지났다. 온 국민이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여전히 큰 슬...
한중관계연구원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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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중국 노동절 황금연휴, 관광객 몰려들지만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을 만들려면 윤성혜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법률연구소 교수 2013년 10월 중국 관광 관련 최초의 법률인 ‘여유법’(旅游法)이 전면 시행되었다. 이는 이웃 국가인...
한중관계연구원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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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중국의 부패 척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대대적 관료 부패척결, 중국 경제를 위한 방장선조대어(放长线钓大鱼) 신금미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통상산업연구소 교수 경제성장률이 아닌 산업구조 변화에 주목 올해 중국의 1분기 경제...
한중관계연구원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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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미ㆍ중 지각변동, 광해군의 지혜 되새겨야
두마리 ‘고래’ 사이에 낀 한국의 선택은? 임상훈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역사문화연구소 교수 최근 중국의 부상을 경계하며, 다시금 동아시아에서의 지위를 굳건히 하려는 미국의 행보...
한중관계연구원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