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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끝나지 않은 중국 동북공정, 백두산까지 가져가려 하나
중화민족 다원일체론에 담긴 중국의 속내 중국은 56개 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이다. 그러나 중국은 여타 다민족국가와 달리 개별 민족의 다양성을 중하기보다는 56개 민족이 본래 하나의 정체성을 함양하고 ...
한중관계연구원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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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미중 갈등 높아졌지만…중국인 60% “미국 기술과 혁신 긍정적 평가”
2024년 미국 대선 결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은 중국 내에서도 미국 정치 및 대외정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촉발시켰다. 중국의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웨이보에서도 트럼프 당선과 관련...
한중관계연구원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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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해리스-트럼프 누가 당선되도 힘든 중국, 그럼에도 촉각 곤두세우는 이유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미국 대선과 중국의 안보 리스크 김현주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HK교수 최근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면서 중국은 전례 없는 일련의 도전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
한중관계연구원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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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검은 신화 : 오공’으로 게임시장에서도 성공한 중국, 기술과 ‘이것’이 만났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첫 AAA급 콘솔 게임 <검은 신화: 오공> 성공을 통해 본 중국 게임 산업 현황 이정하 | 전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 <검은 신화: 오공>의 ...
한중관계연구원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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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전쟁 정리하지 않는 미국, 평화 협상 중재하는 중국
[원광대 ‘한중관계브리핑’] 중국 외교, ‘전랑외교’에서 ‘평화 중재’하는 책임국가로? 권의석 |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지난 21~23일(이하 현지시각)...
한중관계연구원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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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중국 AI 세계 1위 목표? AI 학습 막는 규제부터 없애야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자체 개발 생성형 AI의 현황과 미래 이정하 |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 생성형 AI,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해진 단어가 되었다. 생성형 AI(G...
한중관계연구원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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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한국, 러시아 제재 아니라 ‘제2의 북방외교’ 해야할 때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푸틴 방북, 미 중심 단극체제에서 다극체제로 이행 이신욱 | 원광대 동북아 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 지난 19일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4년 만에 평양...
한중관계연구원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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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일제의 국가 폭력, 일본인도 피해자였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동북아에서 잊혀진 존재, 중국 잔류 일본인 김주용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 중일전쟁과 ‘개척민’ 그리고 만몽개척단(滿蒙開拓團) 1937년 7월 ...
한중관계연구원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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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중국발 알리·테무, 막는 것만이 능사 아니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국경 간 전자상거래 신금미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초빙교수 올해 1분기 중국의 소비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긴 했으나 시...
한중관계연구원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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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미국에 한참 뒤진 중국 AI, 미국 따라잡으려면…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과 AI와 글로벌 거버넌스 김현주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 5월 13일 중국외교부 위챗 공식 계정인 MEIDA에 따르면, 미·중 샌프란시스코 정상회담 합의 ...
한중관계연구원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