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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중국인들도 잘 모르는 대만의 과거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대만문제 민감하지만, 전쟁 가능성 매우 낮아 김영신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팬더믹 이전 일 년에 두어 차례씩 오가던 중국을 3년 반 만에 다녀왔다....
한중관계연구원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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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시진핑의 ‘대만 통일 의지’, 바이든의 ‘군사 개입 선언’, 대만 앞날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러와 적대적 관계 형성되지 않도록 더욱 신중해야 최재덕 | 원광대 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 ▲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연합뉴스...
한중관계연구원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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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중국 봉쇄를 둘러싼 인도와 미국의 동상이몽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미국, ‘민주주의’ 말고 실질적 혜택 제공해야 권의석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 지난 22일(현지시각) 나렌드라 모...
한중관계연구원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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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환구시보 분석해보니, 한중관계 악화보다 ‘자제’에 초점 맞춰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환구시보>와 <글로벌타임스>로 읽는 한중관계 이유정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한중 관계가 전례 없이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사드...
한중관계연구원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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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미국의 중국 견제?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미간 경제 안보 목적 보호주의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 윤성혜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중국이 ‘마이크론 제재’라는 공포탄을 쏘아 올렸다. 미...
한중관계연구원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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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기억 전쟁 한복판에 있는 동북아시아, “난징1937″을 떠올리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영화 <난징1937>을 통해 본 평화 공존 서사의 가능성 한담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인문사회연구소 HK+ 연구교수 기억 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는 동북...
한중관계연구원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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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한반도, 우크라와 다른 길 가려면 ‘실리외교’ 필요하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지정학과 한국의 외교전략 이신욱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인문사회연구소 HK+ 연구교수 2022년 2월 발생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한국전쟁 이후 ...
한중관계연구원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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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블라디보스토크는 동해의 홍콩이 될 수 있을까?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과 러시아의 관세 협정, 러시아가 중국에 준 선물 김홍중 |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15일 중국 관세청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하...
한중관계연구원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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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가치’ 외교 내세운 윤석열, 국내에서의 ‘가치’는 나아졌나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동북아 긴장국면에 다시금 떠오른 포츠담선언 김현주 |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조교수 2023년 5월 9일,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장관 친강(秦刚)이 독일 베를린...
한중관계연구원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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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2023년의 한국과 동북아는 독립운동가를 기념할 수 있나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광저우 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독립운동가, 김근제와 안태 김주용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 중국 국민당 육군군관학교(일명 황포군관학교) 코로...
한중관계연구원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