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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한중관계브리핑 (프레시안)

학사공지
No 제목 작성일
525 [2023.12.22] 중국, 대만과 무력 아닌 흡수통일 구상하고 있나 2023/12/22
524 [2023.12.15] 박빙의 대만 총통선거 판세, 초조해지는 중국 2023/12/15
523 [2023.12.08] 국제질서 혼란기,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 2023/12/08
522 [2023.12.01] 윤석열 정부의 R&D예산 삭감, 북극 연구도 중단시킨다 2023/12/04
521 [2023.11.24] 미·일만 쳐다본 윤 대통령, 정작 한국은 빠지고 중과 회담한 미·일 2023/11/24
520 [2023.11.17] 중국 애국주의 영화 , ‘대박’ 쳤지만 후속작은 ‘시들’ 2023/11/20
519 [2023.11.10] 법률 제정속도 느린 중국, AI만은 예외다 2023/11/10
518 [2023.11.03] ‘토끼가 방아 찧는’ 달에 ‘옥토끼’로봇 보낸 중국 2023/11/06
517 [2023.10.20] 2023년 가을, 안중근 의사를 소환하는 이유 2023/10/20
516 [2023.10.13] 상속세 폐지하는 영국, 없던 상속세 도입하는 중국 202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