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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자신의 사람들로 채운 시진핑 주석, 세 번째 임기 성공할 수 있을까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시진핑으로의 권력 집중과 중국 정치 관전 포인트 이유정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이하 전인대)가 2023년 3월 5일부터 3월 13...
한중관계연구원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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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중국 데이터의 국가 통제 현실화한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디지털 거버넌스 선점하게겠다는 의지 반영된듯 윤성혜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지난 3월 4일에서 1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는 중국의 중요 정치 행사인 전국...
한중관계연구원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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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중국, ‘항미원조’ 아닌 평화의 가치로 한국전쟁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한국전쟁을 동족상잔 비극으로 본 유일한 작가, 루링(路翎) 한담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HK 연구교수 애국과 혁명 중 혁명만을 걷어낸 ‘항미원조’ 기억과...
한중관계연구원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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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중국, ‘전랑외교’아닌 ‘동북아 공생체’가 필요하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한중일 3국 공생 모색하려면 이신욱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HK 연구교수 지난 2월 호주 매체 <시드니모닝헤럴드>는 호주 싱크탱크 로위 연구소를 인용하...
한중관계연구원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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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러시아는 기아-현대 없는 삶에 익숙해지고 있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러시아 시장에서 한국을 대체한 중국 김홍중 |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2022년 3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함께 서방의 대러시아 경제 제재가 시...
한중관계연구원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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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중국의 정치체제, 철학을 떼놓고 얘기할 수 없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당대중국과 철학, 중국특색사회주의 김현주 |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교수 1940년대 중국 철학자 펑여우란은 “철학이 어떤 구체적 기능을 갖고 있지는 ...
한중관계연구원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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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거대한 자연재난, 그 뒤에 따라오는 혐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관동대지진과 제노사이드 김주용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 재난을 대하는 인류의 자세 2020년 1월 창궐한 코로나 19도 벌써 3년이 지났다. 인류는 민족과 국...
한중관계연구원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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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젊은 도시와 늙어가는 농촌, 중국의 해결책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호구제도 철폐, 집체 토지 사용 개방 필요 신금미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초빙교수 중국은 매년 1월 하순에서 2월 중순 ‘중앙1호문건(中央一号文件)’을...
한중관계연구원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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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중국의 통계, 언제부터인가 조작과 왜곡이 개입됐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문화대혁명, 톈안먼 사건의 정확하지 않았던 통계 반복되지 않아야 김영신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복 받은 나라였던 중국 시간, 공간, ...
한중관계연구원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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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우크라이나와 유사한 한반도, 균형점 찾아야 한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신냉전 시기 한국이 추구해야 할 국익은 최재덕 | 원광대 한중정치외교연구소 소장 인류가 기후위기, 전염병의 대유행, 4차 산업혁명 등 문명사적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
한중관계연구원2023/01/27